살롱 음악회
클라라하우스는 19세기 유럽의 살롱을 지향한다. 살롱에서 콘서트는 필수적이다. 월간객석이 30년 동안 쌓아온 공연 노하우를 살려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들이 클라라하우스 무대에 선다. 어쩌면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피아니스트 김선욱, 노부스 콰르텟, 안숙선 명창의 실연을 바로 코앞에서 보게 될지도 모른다. 클라라하우스 살롱 콘서트는 대형공연장에서 경험할 수 없는 음악가의 숨결까지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클라라하우스 2015 거장시리즈
주최: 클라라하우스
티켓: 전석 10만원
문의: 042)861-5999
www.gaeksuk.com/clara
클라라하우스 2015년 거장시리즈 콘서트가 문을 열었습니다.
국내외 최정상급 연주자들이 대전 클라라하우스에서
수준 높은 순수음악을 선보입니다.
클라라하우스는 큰 공연장이 아닙니다.
50석 규모의 살롱콘서트로 진행됩니다.
살롱음악회에서는 일반 공연장에서는 결코 느낄 수 없는,
연주자의 숨소리와 동작 하나하나까지도 음악과 함께 전달되는
가장 감동적인 순간이 될 것입니다!

3월 6일
안숙선 명창의 소리를 마이크 없이 오로지 목소리만으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는
‘평생 한번’ 객석클라라하우스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일찍이 영화 <서편제> 마지막 장면에서 송화가 부르는 ‘심청가’를
안숙선 명창의 목소리로 접한 적이 있습니다.
객석클라라하우스에서는
춘향가, 수궁가, 심청가의 하이라이트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또한 국내 최고의 고수로 손꼽히는 조용수의 추임새와 북은
공연의 재미와 감동을 배가시킬 것입니다.

5월 9일
20세기 오이스트라흐와 함께 러시아 바이올린계를 양분했던
전설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레오니드 코간의 유일한 반주자이자 딸인
피아니스트 니나 코간의 단독 리사이틀이 객석클라라하우스에서 펼쳐집니다.
일찍이 롱티보 콩쿠르에서 우승해 서방세계를 놀라게 했던 니나 코간은
현재 모스크바 음악원 교수로 재직하며
전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는 최고의 거장입니다.
니나 코간이 연주하는 라흐마니노프와 프로코피에프, 차이콥스키의
피아노 음악은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명연주가 될 것입니다.

10월 1일
뮌헨에서 거주하며 유럽과 러시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김태형의 슈베르트 콘서트.
김선욱, 손열음, 김다솔 등 또래 피아니스트 가운데
속 깊고 인간미 넘치는 연주로 진지한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김태형이 전하는 슈베르트의 피아노 음악은
가을의 한가운데, 로맨티시즘과 광기를 동시에 맛 볼 수 있는 시간입니다.
어쩌면 눈물마저 흘릴 수 있는 처연한 슈베르트가 기다려집니다.

12월 14일
이제는 세계 무대에 내세울 수 있는 유일한 우리 현악사중주단으로 우뚝 선
노부스콰르텟의 송년음악회!
‘꽃미남’ 청년 4명이 꾸미는 베토벤의 후기 현악 사중주와 크리스마스 캐롤은
아카데믹한 면과 악흥(樂興)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객석클라라하우스 공간을 가득 채울 현악사중주의 울림!
음악 장르 가운데 가장 우주적이고 어렵지만 무한한 감동을 주는,
현악사중주 연주를 들으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소중한 시간을 마련합니다.
노부스콰르텟의 대전 공연에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3월 6일(금) 저녁 7시30분
안숙선 명창의 우리소리 (고수 조용수)

PROGRAM
판소리 <춘향가> 中 ‘사랑가’
판소리 <심청가> 中 ‘심봉사 눈뜨는 대목’
판소리 <수궁가> 中 ‘토끼 배 가르는 대목’
기타 우리 민요와 가야금 병창
PROFILE
안숙선
현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교수,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예능보유자, 1979년 국립창극단 입단, 국립창극단 단장 겸 예술감독,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원회 위원장,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홍보대사 역임.
남원춘향제 전국명창경연대회 대통령상(1986), KBS국악대상(1987), 제25회 대한민국 문화예술상(1993), 국제문화친선협회 올해의 국제문화인상(1994), 제22회 한국방송대상(1995), 한국문인협회 선정 국악부문 가장 문학적인 상(1996), 프랑스문화부 예술문화훈장(1998), 제48회 서울시문화상(1999), 옥관문화훈장(1999), 남원시민 문화장(2003), 전북애향운동본부 애향상 대상(2005), 제2회 허규 예술상(2006)

고수_조용수
전국 고수대회 대명고부 대통령상 수상(98')
중앙대학교 대학원 한국음악학과 졸업
현.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고법 이수자
현.국립창극단 기악부 악장

안숙선 명창
안숙선은 예인(藝人) 가문의 피를 이어받았다. 대금산조 인간문화재인 강백천이 어머니의 사촌이며 판소리 인간문화재 강도근이 그의 외삼촌, 태평무 인간문화재인 강선영이 그녀의 이모다. 이로 인해 안숙선은 어려서부터 전통음악에 눈을 뜨게 되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이모인 강순금에게 가야금 풍류를 배우면서 국악에 입문한 뒤 주광덕·강도근과 같은 명창에게 판소리 여러 대목을, 또 강순금에게 가야금 산조와 병창을 배우고 각종 공연에 참가해 남원에서는 다방면에 재주가 많은 소녀 명창으로 이름을 떨쳤다. 19세에 상경해 김소희에게 판소리 〈흥보가〉와 〈춘향가〉를 배우면서 대명창 문하의 판소리 수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어 박봉술에게서 〈적벽가〉를, 정광수에게서 〈수궁가〉를 배웠으며 정권진·성우향에게 판소리 5마당을 이수하면서 그 뒤로 〈춘향가〉 5회, 〈수궁가〉·〈적벽가〉·〈흥보가〉 각 2회, 〈심청가〉 1회 등 숱한 판소리 완창 발표회를 거뜬히 치러낼 만큼 탄탄한 실력을 갖추어갔다. 안숙선이 일반인의 주목을 끌기 시작한 것도 1986년 판소리 완창 발표회를 시작하면서부터이다. 오정숙·박동진 등만이 해낸 판소리 5마당을 이때부터 차례로 무리없이 소화해냈다. 1979년 국립창극단에 입단하면서 타고난 좋은 성음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일약 창극 명인으로 자리잡았고 수많은 작품에서 주인공 역을 했다. 그녀는 판소리, 창극, 가야금 병창 외에도 가야금 산조, 구음시나위, 설장구 솜씨도 뛰어나다. 안숙선은 1997년 8월 16일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 산조 및 병창 예능 보유자'로 인간문화재가 되었다. 판소리 인간문화재가 아닌 가야금 병창(자신의 가야금 반주에 판소리 한 대목 또는 단가를 얹어 부르는 것)으로 인간문화재 지정을 받은 것이다. 안숙선은 이후에도 1999년 수궁가, 2000년 적벽가, 2001년 심청가, 2003년 흥보가, 2005년 적벽가 완창 무대를 가졌고, 창무극 〈춘하추동〉 연극 〈태〉등에도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했다. 그녀는 국내 무대뿐만 아니라 아시아, 북남미, 유럽 등 주요 도시를 순회공연하면서 한국의 소리를 세계에 전파했다. 1997년 안숙선은 국립창극단 단장 겸 예술감독으로 임명되었다. 1998년 용인대학교, 2000년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강의를 하며 후진 양성에도 힘썼다. 프랑스문화부 예술문화훈장(1998)·옥관문화훈장(1999)을 받았다.
(브리태니커사전 참조)
5월 6일(토) 저녁 7시 30분
피아니스트 니나 코간 내한공연

PROGRAM
라흐마니노프 <전주곡>
프로코피에프 <피아노 소나타>
차이콥스키 <피아노 소품> 등
PROFILE
니나 코간 Nina Kogan
니나 코간은 바이올린의 전설적인 거장 레오니드 코간(Leonid Kogan)과 피아니스트 에밀 길렐스의 여동생 엘리자베타 길렐스(Elizabeta Gilels)의 딸로 태어났다. 현재 코간-길렐스 가문은 러시아를 넘어 세계 최고의 음악가문으로 꼽힌다. 6세에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고, 재능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모스크바 중앙 음악학교에 입학해 아나이다 숨바티안(A. Sumbatian)을 사사했다. 후에 모스크바 음악원(The Moscow Conservatory)에서 야콥 플리에르(Y. Flier) 교수의 지도로 음악박사과정을 마쳤다.

니나 코간은 파리 마르게리트 롱 국제피아노 콩쿠르(Marguerite Long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in Paris - 현 롱티보 국제 콩쿠르) 대상 수상자로 12세부터 연주회를 갖기 시작했으며, 1년 후에는 아버지 레오니드 코간과 같이 연주하기 시작했다. 이 값진 듀오 연주는 아버지 레오니드 코간이 1982년 갑작스런 죽음을 맞기 전까지 16년 동안 계속되었다. 그 기간 동안 그녀는 레오니드 코간이 함께 연주한 유일한 피아니스트였다.
볼쇼이극장 오케스트라, 모스크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모스크바 라디오 심포니, 모스크바 심포니 오케스트라, 모스크바 체임버,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파리국립오케스트라, 앤트워프 필하모닉, 자그레브 필하모닉, 드레스덴 필하모닉, 스톡홀름 심포니, 루가노 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바 있으며 키릴 콘드라신, 게나디 로제스트벤스키, 아르놀드 카츠, 알렉산드르 라자레프, 쿠르트 마주어, 루돌프 바르샤이 등 정상의 거장 지휘자들과 공연해왔다.
뉴욕의 카네기 홀과 에버리 피셔 홀, 시카고, 보스턴, 필라델피아, LA, 샌프란시스코, 디트로이트, 워싱턴DC, 토론토의 콘서트홀과 빈 무지크페라인잘, 로마 산타 체칠리아 아카데미, 암스테르담 로열 콘세르트헤보우, 뮌헨 헤르쿨레스잘, 프랑크푸르트 오페라하우스, 브뤼셀 국립 예술학교, 베를린 필하모닉홀, 함부르크 필하모닉홀, 파리 샹젤리제 극장, 샬 플레이옐과 샬 가뵈, 프라하 루돌피눔,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모스크바 음악원 그레이트홀,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니아 볼쇼이홀, 부에노스아이레스 콜론극장, 베네치아 라 페니체 극장, 나폴리 산 카를로 극장, 일본의 주요 공연장 등 전 세계무대에서 훌륭한 연주를 펼쳐왔다.

니나 코간은 1997년부터 모스크바 음악원 교수로 재직하며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그동안 Deutche Gramophone, EMI, Sony, Philips, Chant du Monde, Melodya, Video-Kultur 등 주요 음반사에서 음반을 녹음해왔으며, 방대한 레퍼토리의 실내악을 공연하는 동시에 전 세계에서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10월 1일(목) 저녁 7시30분
피아니스트 김태형의 슈베르트 콘서트

PROGRAM
슈베르트 <3 Piano Pieces, D.946> 전곡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예정)
PROFILE
김태형
서울 태생의 피아니스트 김태형은 타고난 균형감각과 논리 정연한 해석으로 일찍부터 한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피아노 주자로 주목을 받았다.

2004년 21회 포르투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1위 및 베토벤 특별상을 수상하며 국제 음악계에 처음 이름을 알린 김태형은 같은 해 베오그라드 쥬네스 콩쿠르에서 최연소 2위에 오른 이후, 2006년 하마마쓰 콩쿠르, 2007년 롱-티보 콩쿠르에 입상하면서 국내외에 그 이름을 알렸다. 이듬해인2008년 인터라켄 클래식스 콩쿠르, 모로코 콩쿠르, 프랑스 그랑프리 아니마토 콩쿠르에서 연속 우승하는 놀라운 성적을 거뒀으며 같은 해 서울 국제 콩쿠르에 입상하고, 2010년 세계 최고의 피아노 콩쿠르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는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5위에 오르며 국내와 유럽 무대에 저력 있는 피아니스트로 자리매김했다. 2013년 영국 헤이스팅스 피아노 협주곡 콩쿠르에서 우승과 동시에 청중상을 수상하면서 런던 무대에도 이름을 알렸다.

지금까지 영국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러시아 내셔널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벨기에 국립 오케스트라, 로열 월로니 체임버, 베오그라드 필하모닉, 도쿄 심포니, 키오이 신포니에타, 포르투 국립 오케스트라, 불가리아 국립방송교향악단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블라디미르 스삐바코프(Vladimir Spivakov), 마린 알솝(Marin Alsop), 에밀 타바코프(Emil Tabakov), 박탕 마챠바리아니(Vakhtang Matchavariani) 등의 명 지휘자와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한편,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협연을 포함하여 피스 앤 피아노 페스티벌 오프닝 콘서트, MBC DMZ 콘서트 등의 무대에 섰으며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부천시향, 대전시향, 원주시향, 서울바로크합주단 등 국내 저명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서울 바로크 합주단과 러시아의 모스크바, 상트 페테르부르크, 깔루가 등지에서 순회공연을 가졌으며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싱가포르, 태국을 거친 아시아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벨기에의 브뤼헤 SCOOP 콘서트 시리즈, 겐트의 한델스뷔어홀, 메헬렌의 플랑드르 축제 초청 리사이틀을 포함, 일본 요코하마 국제 피아노 콘서트, 이탈리아 플로렌스 페스티벌 독주회, 포르투갈 포르투 리사이틀 투어, 독일 유로뮤직페스티벌 오프닝 연주 등 해외의 다양한 무대에 섰으며, 프랑스 알프레드 코르토홀에 정기적으로 초청받아 리사이틀을 열고 있다. 국내에서는 금호 라이징스타시리즈, 금호 신년음악회, 국제교류재단 20주년 송년음악회, 호암아트홀 라이징스타시리즈, 야마하 아티스트시리즈 등에 초청되어 리사이틀을 가졌으며 아트엠콘서트, 박창수의 하우스콘서트 무대를 통해서도 관객들과 만났다.

실내악에 대한 남다른 소신과 열정으로 김태형은 2013년 6월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 첼리스트 헨드릭 블루멘로트(Hendrik Blumenroth)와 함께 트리오 가온(Trio Gaon)을 결성하여 독일과 유럽을 중심으로 연주 활동을 해 오고 있으며, 금호아시아나솔로이스츠,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대관령국제음악제, 디토 페스티벌, 코스타리카 크레도마틱 페스티벌을 포함해 국내외 유수의 실내악 축제에 지속적으로 참가하고 있다. 한국국제교류재단과 외교통상부 초청으로 스위스와 중앙 아시아 등지에서 실내악 투어를 가졌으며,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파나마 등 중남미 국가에서도 순회공연을 가졌다. 또한 독일의 슐로스 엘마우, 바트 라이헨할, 볼프랏츠하우젠 등의 튼실한 실내악 무대를 통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예원학교를 거쳐 서울예고를 수석 졸업한 김태형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강충모를 사사했으며, 독일 뮌헨 국립음대에서 엘리소 비르살라체(Elisso Virsaladze)의 지도 아래 최고연주자과정 (Meisterklasse)을 마치고 이후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음악원으로 자리를 옮겨 비르살라체의 지속적인 가르침을 받으며 러시아적 감수성을 함양하기도 했다. 또한 뮌헨 음대에서 헬무트 도이치(Helmut Deutsch)의 사사로 성악가곡반주 최고연주자과정(Liedgestaltung Meisterklasse)을 졸업하였고 현재 실내악 지도의 명인 크리스토프 포펜(Christoph Poppen)과 프리드만 베르거(Friedemann Berger) 문하에서 실내악 과정(Kammermusik)을 수학하고 있다.

김태형은 2008년부터 대원문화재단의 후원을 받고 있으며 2014년 현재 한국의 수이 제너리스(Sui Generis), 유럽연합의 바인슈타트 아티스트 매니지먼트(Weinstadt Artists Management), 러시아의 스몰아트 콘서트 에이전시(SMOLART Concert Agency) 소속 아티스트로서 전 세계를 무대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12월 14일(월) 저녁 7시 30분
노부스 콰르텟 초청 송년음악회

PROGRAM
베토벤 현악사중주 제12번 E플랫장조, Op.127 전곡
크리스마스 캐롤 등 (예정)
PROFILE
대한민국 실내악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현악사중주단
노부스 콰르텟

"이 앙상블은 놀라울 만큼 견고하고 균형 잡힌 연주를 한다. 네 음악가들 모두 동등한 수준으로 연주하며, 음악을 만드는 방법은 매혹적이다. 우리는 노부스 콰르텟의 밝은 미래를 예견한다."
- 루카스 하겐 (하겐 콰르텟 제1바이올리니스트)

"이 이십대 연주자들처럼 무대 위에서 미소를 많이 짓는 연주자를 보기는 쉽지 않다. 그리고 그들의 그 기쁨과 음악적인 표현은 관객에게도 직접적으로 전달된다."
- Hannoversche Allgemeine Zeitung

젊은 현악사중주, NOVUS Quartet은 바이올린 김재영, 김영욱, 비올라 이승원, 첼로 문웅휘 이상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차세대 솔리스트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2007년 한국 예술 종합학교 출신의 젊은 연주자들이 실내악에 대한 사명감으로 결성했으며 1바이올린과 2바이올린의 구분이 없는 인상적인 팀운영은 곡마다 표정이 변화무쌍한 음악을 만드는데 큰 자산이 되고 있다.
결성 직후 2008년 권위 있는 오사카 국제 실내악 콩쿠르에서 역대 한국인 연주자로서 최초의 순위입상(3위)이라는 낭보를 전해오면서 그 실력과 가능성을 입증했으며 연이어 2009년 리옹 국제 실내악 콩쿠르에서 역시 한국인 연주자로서 최초 순위입상(3위)기록을 이루어냈다. 이듬해 2010년 월간 객석이 선정하는 음악계 유망주에 실내악단체로서는 최초로 이름을 올렸다.
2012년 한 해에 실내악분야 세계 최고권위의 독일 ARD 국제 음악콩쿠르 준우승 및 하이든 국제 실내악 콩쿠르 현악사중주부문 3위와 청중상을 모두 수상함으로써 세계무대에서 그들의 입지를 확고히 했으며, 제1회 아트실비아 실내악 오디션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음연에 의해 2012년을 빛낸 7인의 한국음악가로 선정되었다. 2014년 2월 대한민국 실내악 역사상 최초로 제 11회 국제 모차르트 콩쿠르에서 우승을 거머쥐면서 대한민국 실내악 역사를 새로 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3년 뉴욕 카네기홀 데뷔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올렸으며 슈바츠발트 페스티벌, 하이델베르크 슈베칭엔 페스티벌, 리스본 챔버 뮤직 페스티벌 그리고 바르나 뮤직 페스티벌 등 여러 저명한 해외 음악 페스티벌에서 초청 연주했으며 현악사중주팀으로는 이례적으로 Suddeutsche Philharmonic Orchestra와 협연무대에서 슈포어의 현악사중주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을 연주했다. 국내에서는 서울스프링 실내악페스티벌, 대관령 국제음악제, 통영국제음악제를 포함한 여러 음악축제에 지속적으로 초청받고 있다. 예술의 전당과 LG아트센터 등에서 매해 올려지는 정기 연주 외에 국회의사당 연주, 금호아트홀 재개관 기념 무대, 하이든 페스티벌 초청공연 등에서 폭넓은 레퍼토리로 청중들을 만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바흐의 푸가의 기법 전곡연주를 했다. 2011년 국제교류재단의 후원으로 코스타리카 크레도마틱 국제음악제에 초청받아 10회가 넘는 연주무대에 올랐으며 클래식 한류를 앞장서며 엘살바도르, 파나마로 이어지는 중남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2013년 KBS FM이 주관하는 '한국의 음악가' 시리즈의 일환으로 음반 녹음을 했으며 2014년 제13회 통영국제음악제 상주음악가로 선정되었다. 2014년 4월 KBS교향악단과 슈포어의 현악사중주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을 국내 초연하였다.
노부스 콰르텟의 교육배경으로는 베를린 국립음대, 뮌헨 국립음대 그리고 드레스덴 국립음대 등에서 수학하고 있는 개인 독주자 과정과는 별도로 뮌헨국립음대에서 멤버 전원이 명교수 크리스토프 포펜과 하리올프 슐리히티히의 지도로 실내악 최고연주자과정을 함께 수학했다. 현 하겐 콰르텟의 리더인 루카스 하겐의 멘토쉽을 받고 있는 동시에 전 아르테미스 콰르텟의 바이올리니스트인 하이메 뮐러의 가르침을 받으며 앙상블의 수준을 세계정상의 수준으로 올리고 있다.
2014/2015시즌부터 하겐 콰르텟, 벨치아 콰르텟, 아르테미스 콰르텟 등이 소속 되어 있는 현악사중주 매니지먼트로 가장 독보적인 글로벌 에이전시 짐멘아우어(Impresariat Simmenauer)의 소속 연주자로 활동하게 되었다. 노부스 콰르텟은 이로써 짐멘아우어에 이름을 올린 첫 한국인 아티스트이자 현재 유일한 동양인 소속아티스트이다.
현재 해외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일한 우리 현악사중주팀으로서 2015년 제9회 대원음악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클래식 음악계에 다시 한 번 입지를 굳건히 다진 노부스 콰르텟은 그들의 역사가 대한민국 현악4중주의 역사가 될 것이라는 프론티어로서의 사명감과 진중한 발걸음으로 세계무대에서 약진하고 있다.

MEMBER PROFILE
Violin 김재영
주목 받는 신예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은 만 13세에 서울시향과 데뷔 무대를 가졌으며 이후 예원학교, 서울예고를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영재 입학하여 김남윤을 사사했다. 현재 뮌헨 국립음대에서 크리스토프 포펜 사사로 최고연주자과정에 재학 중이다. 이화 경향, 음악춘추, 한국일보, 동아, 부산 신인음악콩쿠르 등에서 입상했고, 이후 2003년 그리스에서 열린 영 바이올리니스트 국제 콩쿠르 2위, 사라사테 국제 콩쿠르에서 4위, 2005년 프라하 국제 현악콩쿠르 2위 및 최연소상, 현대곡상, 말러상 (지겐 콰르텟), 2007년 윤이상 국제 콩쿠르3위와 특별상, 2010년 몬트리올 국제 콩쿠르 MIMC상, 루이스 시갈 국제 콩쿠르 3위를 수상했다. 현재 금호아시아나솔로이스츠의 멤버, 노부스 콰르텟의 리더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Violin 김영욱
“타고난 재능이 대단한, 완벽한 재목”이라는 평을 받은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은 2005년 서울예고 입학 이듬해인 2006년에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영재 입학했으며 이성주를 사사했다. 1999년 한국음악협회, 한국음악신문, 2000년 음악교육협회 주최 콩쿠르 1등 및 최수우상, 2003년 국민일보, 한세대 음악콩쿠르 1위, 2004년 스트라드 현악콩쿠르 1위, 2004년 이탈리아 카네티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주니어 부문 3위, 2008년 동아음악콩쿠르 1위, 2011년 베오그라드 쥬네스 콩쿠르 바이올린부문 우승, 윤이상 국제음악콩쿠르 3위를 수상했다. 국내.외 유명 교향악단으로부터 지속적으로 협연요청을 받고 있으며 현재 독일 뮌헨 국립음대에서 크리스토프 포펜을 사사하고 있다.

Viola 이승원
비올라계의 대모 조명희의 조카로 음악가 집안에서 가르침을 받으며 성장한 이승원은 슬로베니아 블레드 국제콩쿠르 2위, 독일 막스 로스칼 국제콩쿠르에서 마리손-로스탈 특별상, 2010년 베토벤 흐라덱 국제콩쿠르 2위, 폴란드 미샬 스피작 국젱 음악콩쿠르에서 1위 및 현대곡상, 2013년 국제 안톤 루빈스타인 크노프 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했다. 국내에서는 2008년 동아음악콩쿠르 1위, 음악저널콩쿠르 1위, 성정음악콩쿠르 1위, CBS 기독교 방송 콩쿠르 현악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09년과 2011년에 스트라드 커버 아티스트로 선정되었으며,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음대에서 타베아 침머만을 사사했으며 현재 크리스티안 에왈드를 사사하고 있다.

Cello 문웅휘
첼리스트 문웅휘는 풍부한 감성과 날카로운 테크닉을 조화롭게 엮어내는 연주자로 꼽힌다. 2008년 중앙음악콩쿠르 3위, 한전아트센터 콩쿠르 첼로 부문 1위, 제 3회 부산 뮤직페스티벌 전체 1위 및 서울첼로콩쿠르, 성정음악콩쿠르 등 여러 콩쿠르에서 입상했으며 2013년 폴란드에서 열린 펜데레츠키 국제 콩쿠르에서 3위에 입상했다. 작곡에도 재능이 있어 2009년 6월에는 크누아홀에서 자신의 곡을 초연하기도 했다. 2011년 조선일보 신인음악회에 신인연주자로 선정되어 무대에 올랐다.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했으며 정명화, 박노을을 사사했고 함부르크 국립음대에서 아르토 노라스를 사사했다. 현재 드레스덴 국립 음대에서 단쥴로 이시자카를 사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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