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강좌
유혁준의 음악이야기
개강 : 7월 7일 /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저녁 7시30분
  국내에서 고전음악 강의를 가장 ‘싼티나게’ 한다고 자부하는 음악칼럼니스트 유혁준이 전해주는 세상의 모든 음악! 라디오PD 출신으로, 추억의 LP에서 최신 블루레이까지 1만 장이 넘는 그의 음반 목록에서 선곡한 주옥같은 음악은 분명 귀보다 먼저 가슴을 감동시킨다. 클래식은 물론 바흐, 베토벤, 슈베르트, 베르디는 물론 김광석, 조용필, 때로는 비틀즈와 휘트니 휴스턴, 에디트 피아프의 영혼을 울리는 음악들이 기다리고 있다. 또한 수십년간 러시아와 유럽의 음악현장을 취재한 경험과 자료는 강의 수준을 높여줄 것이다.
송기철의 월드뮤직
개강 : 8월 27일 / 매주수요일 오후 3시, 저녁 7시30분)
  월드뮤직 하면 반사적으로 떠오르는, 열정과 감성이 넘치는 명강사 송기철. 그는 음악만을 들려주지 않는다. 전 세계를 다니며 몸으로 배우고 느낀 역사와 철학, 예술사에 이르는 대단히 광범위한 문화 전반을 다룬다. 때로 송기철의 인간미 넘치는 강의는 우리의 인생을 반추하며 함께 느끼고 공감할 수도 있다. 우리가 듣지도 보지도 못한 나라의 가수들이 불러주는 노래를 들으며 같이 웃고 같이 운다. 송기철이 드디어 대전에 온다!
이용숙•유혁준의 오페라이야기
개강 : 9월 18일 /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30분, 저녁 7시30분
(두 강사가 번갈아 강의)

  독일 유학 시절부터 오페라에 심취해 오페라하우스에서 거의 살다시피 했던 ‘열혈마니아’ 이용숙. 그녀는 현재 국내 최고의 오페라 평론가이자 해설가 중의 한 명이다. 이용숙이 풀어내는 오페라는 분명 아카데믹하고 깊다. 하지만 사람냄새가 풀풀 풍기는 명강의는 결코 지루하지 않다. 여기에 오페라의 뒷배경을 파고들어 속 시원하게 재해석하는 유혁준이 가세해, 매주 영화보다 더 흥미진진한 오페라의 신세계가 펼쳐진다.
문학수의 인문학이야기
개강 : 8월 29일 /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30분
  음악 뿐 아니라 인문학의 속 깊은 내공에 관한 한 그 누구도 범접하지 못하는 문학수. 현재 경향신문 부국장으로 오래도록 신문사에서 예술에 대한 글을 써왔다. 지난해 명저 <아디지오 소스테누토>로 클래식 애호가와 비애호가 모두에게 인기를 얻었던 주인공, 문학수가 클라라하우스에서 특유의 입담을 과시한다. 물질보다는 정신이 우선한다고 굳게 믿고 있는 문학수의 강의는 삭막한 현대인의 가슴을 다독이며 위안을 줄 것이다. 인문학의 전성기였던 19세기로 문학수와 함께 여행을 떠나보자.
강사프로필

문학수
  경향신문 부국장 겸 음악전문기자. 대학 시절부터 클래식 음반을 쫓아다닌 애호가였다. 특히 좋아하는 장르는 대편성 관현악과 피아노 독주다. 오랫동안 『경향신문』에 음악비평을 써왔다. 여러 매체에 음악과 관련한 글들을 연재하는 한편, 음악과 인문학이 결합된 대중강연을 펼치고 있다. 경향신문 문화부장을 두 차례 지냈고 지금은 다시 취재 현장으로 돌아와 음악 담당 전문기자로 일하고 있다. 지난해 2월에 <아다지오 소스테누토 - 어느 인문주의자의 클래식 읽기>를, 올해 5월에는 <더 클래식 - 바흐에서 베토벤까지>를 펴냈다.
송기철
  송기철은 그간 MBC-FM <송기철의 월드뮤직> KBS-TV <무한음악지대> 등 여러 방송을 진행했고, 중앙일보 ‘송기철의 월드비트’ 한겨레신문 ‘송기철의 음악 횡단’ 등 음악 관련 칼럼을 연재했다. 서로 다른 문화체험을 통해 상대에 대한 편견을 뛰어 넘을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세상 사람들의 사는 모습이 소박하게 담겨 있는 월드뮤직을 통해 “감동은 언어의 장벽을 초월한다.” 라는 믿음도 생겼다.
유혁준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동아일보, 조선일보, 시사저널, 주간동아, 월간객석, 피아노음악 등 일간지, 주간지, 전문지에 음악에 대한 글을 기고해왔다. 예원학교, 숙명여대, 서강대, 단국대, 단국대, 추계대, 고양아람누리, 대전문화예술의전당, 경기도문화의전당, 무지크바움, 진뮤직갤러리, 롯데문화홀 등에서 강의했다.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고양아람누리, 대구문예회관,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수성아트피아, 부산영화의전당에서 해설이 있는 음악회 진행을 했다. 경인방송 FM PD로 있으면서 러시아와 유럽의 음악선진국을 현지 취재해 특집방송을 할 만큼 음악현장을 누비는 열혈 남성이다. 특히 러시아를 수십차례 방문하고, 러시아의 세계적인 거장들과 현장에서 만나며 그들의 음악세계를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고 있다.
이용숙
  • 이화여대 독문과 및 대학원 졸업,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독문학 및 음악학 수학
  • 국립오페라단 운영자문위원, 대원문화재단 전문위원 역임
  • 2005년부터 현재까지 <연합뉴스> 문화부 오페라 전문객원기자. 세종문화회관, 무지크바움(Musikbaum) 등에서 오페라 정기강좌 진행. 국립외교원, 외교통상부, 삼성경제연구소, 삼성전자, 서울대 등 대학, 정부기관 및 기업에서 정기 음악특강. 평화방송 <음악공감> '이용숙의 행복한 오페라' 고정출연, KBS, EBS 등에서 오페라 해설
  • 저서 : <오페라, 행복한 중독>(2003), <지상에 핀 천상의 음악>(2004), <춤의 유혹>(2010), <사랑과 죽음의 아리아>(1997), <클래식 튠>(2011, 공저) 등
  • 역서 : <책상은 책상이다> <알리스> <천년의 음악여행> 등 40여 권. 마르셀 바이어의 소설 <박쥐>로 제 6회 한독문학번역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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