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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이정란
홀로서기를 위한 아름다운 첫걸음 2015년 6월호 지면발행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곡 연주로 솔리스트로서 제2의 도약을 꿈꾸는 그녀의 변신 첼리스트 이정란이 한국에 처음 이름을 알린 것은 2000년 파블로 카살스 콩쿠르에서 로스트로포비치 재단 특별상을 받으면서부터다. 이후 그녀는 2003년 루토스와프스키 콩쿠르에서 특별상, 모리스 장드롱 콩쿠르등에서 2위를 수상하며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다. 2006년에…
바이올리니스트 데이비드 김
음악이 전하는 아날로그 향수 2015년 6월호 지면발행
동양인 최초로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의 악장이 된 그가 만드는 열정적 무대 개인적으로 데이비드 김의 이름을 처음 접한 것은 2000년 광화문 신사옥에 금호아트홀이 개관하면서 였다. 그는 당시 뛰어난 테크닉을 가진 연주자로 등장해 젊은 패기와 진지한 연주로 음악계에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그 후 15년이 흘러 차이콥스키 콩쿠르 우상자라는 화려한 스…
정재일, 그가 걸어온 단 하나의 길
밴드 ‘긱스’부터 가수 박효신까지. 국악 그룹 ‘푸리’부터 음반 ‘바리’까지. 이 모든 게 정재일이라는 정체성이다 2015년 6월호 지면발행
음악을 꼭 정해놓고 듣는 건 아니지만, 마음이 쓸쓸할 때면 자연스레 손이 가는 곡이 있다. 바로 정재일의 ‘주섬주섬’. 그의 앳된 목소리와 조금은 바보 같은 미소가 이 곡의 정서와 겹쳐 나의 머릿속에 정재일은 ‘우울한 소년’의 이미지를 지녔다. 무용극 ‘클럽 살로메’ 개막을 앞두고 만난 정재일에게 이 이야기를 했더니…
피아니스트 이모젠 쿠퍼
침묵하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2015년 6월호 지면발행
‘살아있는 피아노의 전설’로 불리는 그녀가 예순여섯에 드디어 한국 땅을 밟는다 2015년 ‘영국을 대표하는 여류 피아니스트’라고 하면 1948년생 우치다 미쓰코와 이듬해 태어난 이모젠 쿠퍼(Imogen Cooper)를 들 수 있다. 각각 귀부인 작위(dame)와 대영제국 훈작(CBE)을 받았으니 대내적으론 자격이 충분하지만, 두 사람 모두 예순…
바이올리니스트 아라벨라 슈타인바허
무대 위, 완전한 자유를 꿈꾸다 2015년 5월호 지면발행
21세기 비르투오소의 내면의 소리를 주목하자 미국의 힐러리 한, 네덜란드의 야니너 얀선, 독일의 율리아 피셔 등 21세기의 여성 바이올리니스트들이 착실하게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1981년생 독일 출신 아라벨라 슈타인바허 역시 연주 활동이 도드라지는 바이올리니스트다. 그녀는 2010년 샤를 뒤투아/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와, 2013년 크리스티안 예르…
파벨 하스 현악 4중주단
체코 음악의 세심한 숨결 2015년 5월호 지면발행
세계 주요 실내악 공연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그들이 첫 내한한다 지난 세기 보헤미안 현악 4중주단을 시작으로 프라하·스메타나·야나체크·파노하·탈리히로 이어지는 굴지의 현악 4중주단을 배출한 체코는 21세기에도 ‘유럽 실내악의 콘서바토리’라는 별칭에 걸맞게 또 하나의 명문 현악 4중주단을 일궈냈다. 세…
무대미술가 임일진&조명디자이너 고희선
그들이 손을 움직이면 주몽이 달릴 광야와 빛줄기가 생긴다 2015년 5월호 지면발행
국립오페라단 ‘주몽’의 무대를 그리고 채색하는 사람들봄이 오면 국립오페라단은 창작 오페라를 선보인다. 올해의 선택은 ‘주몽’. 광복 70주년 기념작으로 박영근이 작곡하고, 김용범이 대본을 쓴 이번 작품은 2002년 ‘고구려의 불꽃-동명성왕’이라는 이름으로 초연한 작품이다.주몽은 기원전 37년에 고구려를 세운 인물이다…
피아니스트 레이프 오베 안스네스/말러 체임버 오케스트라
가장 따뜻한 온도의 베토벤 2015년 5월호 지면발행
 피아니스트 겸 지휘자 안스네스와 말러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선사하는 가장 인간적인 베토벤의 음악 세계 레이프 오베 안스네스가 말러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베토벤 여행’이라는 프로젝트로 한국을 찾는다. 그는 한국과 인연이 깊은 연주자다. 성실한 성품과 깊이 있는 음악이 매력적인 안스네스가 1996년 오슬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사진작가 강영호
조진주의 THE ART OF PRACTICE ① 2015년 4월호 지면발행
세상의 모든 예술가에겐 자신만의 시스템, 즉 수련 방법이 있습니다.설사 그 수련 방법이 신나게 노는 것이라고 해도 말이죠.사전은 인격·기술·학문 따위를 닦아 단련하는 것을 수련이라 말하지만,우리는 조금 다른 ‘수련’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하고자 합니다(편집자 주) 평범한 일을 하면서도 그 일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듯,…
예술은 상처를 어떻게 치유하는가?
연출가 고선웅과 제러미 나이덱의 무대 2015년 4월호 지면발행
예술은 상처를 어떻게 치유하는가? 연출가 고선웅과 제러미 나이덱의 무대5.18 광주 민주화 운동과 2014년 세월호 참사, 역사적 상처를 주제로 한 두 개의 작품이 아름다운 봄, 무대 위에 오른다연출가 고선웅‘진정한 치유는 사랑이다’여기 두 사건의 사람들이 있다. 하나는 긴 시간의 아픔을 지나 다시 온전한 삶을 찾기 위해 길을 떠났지만 아…
피아니스트 김태형
서른 살을 맞이한 피아니스트 2015년 4월호 지면발행
피아니스트 김태형서른 살을 맞이한 피아니스트. 20대에 모은 음악의 조각들20대에 모은 조각들“프로코피예프에게 이렇게 장난스러운 표정이 있다는 게 놀랍지 않나요?”김태형이 자신의 휴대폰을 건네며 말한다. 프로코피예프보다 더 장난기 어린 눈빛으로 말이다. 휴대폰을 보니 김태형의 말에 수긍이 간다. 프로코피예프는 항…
평론가·연출가 윤중강
이 남자의 에너지! 2015년 4월호 지면발행
국악은 잘 몰라도 된다. 하지만 윤중강은 알아야 한다. 그가 곧 국악이다. 1985년 제1회 객석예술평론상을 통해 등단한 뒤 30년 동안 윤중강의 주어는 ‘국악’이었고, 동사는 ‘듣다’ ‘보다’ ‘읽다’ ‘만나다’ 그리고 ‘쓰다’였다. 그는 그동안 쓰고 뿌린 글을 모아 2003년부터 평론&…
소프라노 홍혜경
그리하여, 봄 2015년 4월호 지면발행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순간이 있다. 기쁘고 감동적이고, 때론 어려웠던 세월. 그 모든 계절을 보내온 그녀를 다시 만날 시간이다.  한없이 길게 이어진 추위의 끝, 그리고 마침내 만난 봄. 소프라노 홍혜경과의 만남도 그와 비슷한 느낌이었다. 개인적으로는 지난해부터 기다려온 만남이기에 진심 어린 반가움이 더 컸다.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후학을…
무용수 홍향기
가면 속 눈빛으로 죽음을 연주하다 2015년 3월호 지면발행
‘멀티플리시티, 침묵과 공의 형상’에서 죽음 역을 맡은 무용수 홍향기와 무용평론가 문애령이 나눈 대화
피아니스트 발렌티나 리시차
라이브로 듣는 쇼팽 24개 연습곡 2015년 3월호 지면발행
유투브를 통해 끊임없이 대중과 호흡하고 대화하는 발렌티나 리시차. 그녀의 열정적 음악 세계를 만나다
피아니스트 존 오코너 & 리즈 드 라 살
명교수 존 오코너와 감성의 피아니스트 리즈 드 라 살이 펼치는 피아노 변주곡의 세계 2015년 3월호 지면발행
피아니스트 존 오코너 & 리즈 드 라 살명교수 존 오코너와 감성의 피아니스트 리즈 드 라 살이 펼치는 피아노 변주곡의 세계3월에 내한하는 피아니스트 중 섬세한 피아니즘과 균형 있는 베토벤 해석으로 정평이 난 존 오코너와 불과 몇 년 사이 해외 무대에서 감성과 성숙함을 겸비한 연주자로 주목받고 있는 리즈 드 라 살의 내한 독주회가 눈에 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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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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