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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이끌 젊은 예술가’ 선정 10년-국악·연극·뮤지컬·무용
추억의 기록을 들추다 2017년 1월호 지면발행
‘객석’이 선정한 101인의 예술가 중 91인이 지난 10년간 남긴 흥미로운 말들을 다시 꺼내 분야별로 모았다. 현재를 비추는 거울이 된 소중한 이야기들 중 국악·연극·뮤지컬·무용을 들여다보았다
‘차세대 이끌 젊은 예술가’ 선정 10년-클래식 음악
추억의 기록을 들추다 2017년 1월호 지면발행
‘객석’이 선정한 101인의 예술가 중 91인이 지난 10년간 남긴 흥미로운 말들을 다시 꺼내 분야별로 모았다. 현재를 비추는 거울이 된 소중한 이야기들 중 클래식 음악 분야의 기록을 들여다보았다
‘차세대 이끌 젊은 예술가’ 선정 10년
다시 만난 10인 2017년 1월호 지면발행
2007년부터 2016년까지 지난 10년간 ‘객석’이 선정한 101명의 예술가를 한데 모았다. ‘그들은 어떻게, 어디까지 와 있을까’라는 물음으로, 101명의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들어봤다. 각각 다른 모습으로 성장한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앞으로 10년을 내다보고 준비하려 한다
바이올리니스트 김민
음악으로 그린 인생이라는 그림 2016년 12월호 지면발행
2016년은 김민에게 어느 해보다 의미 있는 해였다. 작년에 창단 50주년을 맞았던 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는 올 한 해 새로운 항해를 시작했다. 안정된 연주로 꾸준히 무대에 서며 음악적 호흡을 가다듬었고, 서울 센트럴 콘서바토리(SCC) 개원을 통해 자신이 꿈꾸던 예술 교육의 장을 넓혀나갔다. 음악으로 빚어진 그의 인생은 이제 더 깊고 넓은 강으로 흘러가고…
거문고 연주자 허윤정
전통을 입력하여 미래를 출력하다 2016년 11월호 지면발행
그 소리는 두껍고 진중하다. 하지만 그 소리를 얻기까지 연주자의 몸은 섬세히 반응하고 예민하게 움직인다. 이러한 거문고의 성격은 허윤정과 흡사하다. 두껍고 깊은 울림으로 재즈, 월드뮤직, 프리뮤직과 편히 만나 껴안고 받쳐준다. 하지만 그 음악과 접속할 때 그녀의 내면은 새로운 음악을 향한 열정으로 가득하고, 섬세하고 치밀하게 움직인다. 허윤정은 오…
작곡가·지휘자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
혁명가의 자화상 2016년 10월호 지면발행
독일 다름슈타트 악파의 음렬주의 음악과 미국의 우연성 음악으로 양분화되어 있던 1960년대에 음향음악 기법으로 불리는 ‘소리 덩어리’를 제시하며 세상을 놀라게 한 급진적 작곡가. 록 그룹 라디오헤드에 영향을 미치고 그들과 함께 무대에 서기도 하는 대중적 음악가. 진부한 표현이지만, 펜데레츠키는 진정 ‘살아 있는 역사’다. 지휘자로서 신포니아 바르…
피아니스트 김대진
독주와 합주로 음악을 빚다 2016년 9월호 지면발행
누구에게나 스스로와 마주해야 할 자신만의 방이 있다. 김대진의 음악방엔 지휘봉과 낡은 피아노가 놓여 있다. 피아노 앞에 앉은 지 45년. 그동안 그 방에서 만들어낸 소리가 세상을 얼마나 바꾸어 놓았던가김대진을 무대에서 처음 본 것은 15년 전 신입기자로 음악 잡지에 입사한 첫날이었다. 공연 취재였는데 취재라기보다는 기자로서 처음 현장에 나가보는 일…
발레리나 서희
꿈을 이룬 자의 꿈 2016년 8월호 지면발행
서희는 매일매일 꿈을 꾸고, 뾰족한 발끝으로 한 발 한 발 그 꿈을 실현하고 있다. 꿈이란 어쩌면 진부하지만, 그것을 이루고 난 자의 삶은 완전히 특별하다. 자신이 상상의 나래를 펼칠 때 "날개를 꺾지 않고 함께 꿈속을 여행할 낭만적인 배우자를 찾는다"며 싱그럽게 웃는 그녀와 어느 여름날을 함께 보냈다
피아니스트 김선욱
성장과 고뇌, 12년의 기록 2016년 7월호 지면발행
전문 연주자에게 레퍼토리를 넓히고 중심에 깊이를 주는 작업은 평생의 과제다. 교편을 잡는 대신 연주로 수입을 이어가야 하는 숙명을 받아들인 이상, 김선욱은 새로운 관점에서 자신을 조망할 필요를 요즘 들어 절감한다. 변화하면서 핵심을 지키려는, 일면 모순된 상황 가운데 김선욱이 7월 독주회를 위해 선택한 건 베토벤 ‘디아벨리 변주곡’이다. 왜 지금…
연극배우 김소희
숨결을 바꾸는 연극을 꿈꾸다 2016년 6월호 지면발행
공연의 최전방에 배우가 있다. 일상의 복잡한 마음으로 극장에 가더라도, 배우와 눈이 마주치는 순간 우리는 일상을 벗고 자신과 마주하게 된다. 가난한 자들의 종교에서 경험하는 소박한 위안과 큰 용기를 얻기도 한다. 올해 30주년을 맞이한 연희단거리패의 1기 배우이자 현재 극단 대표로 살림을 돌보고, 날마다 무대에서 한국 연극 현장을 지키고 있는 배우 …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
찬란한 사색의 사계 2016년 5월호 지면발행
언젠가 서울스프링페스티벌에서 이경선이 연주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 무표정한 얼굴로 베토벤 실내악 작품을 연주하는 모습은 카리스마가 넘쳤다. 하지만 연주가 끝난 후 환하게 웃는 미소는 봄꽃처럼 화사하고 부드러웠다. 강하고 부드러운 힘. 그동안 솔리스트와 실내악 주자로 무대를 종횡무진 누벼온 그녀는 올해, 자신이 2015년에 결성한 서울비르투오지…
리카르도 무티의 이탈리아 오페라 명연주 BEST
무티가 지휘한 이탈리아 오페라 작품 가운데 눈여겨 볼 음반과 영상물을 소개한다 2016년 4월호 지면발행
리카르도 무티가 지휘한 수백 장 넘는 음반 가운데 옥석을 가리는 작업은 쉽지 않다. 이탈리아 사람 무티의 본령은 역시 오페라다. 무티의 오페라 지휘 음반은 글루크, 페르골레시에서 푸치니, 칠레아에 이르기까지 오페라 역사의 전 시대를 아우른다. 오래전부터 명반으로 자리매김하고 개인의 취향이 반영된 이탈리아 오페라 중 베르디·로시니·모차르트의 작…
지휘자 리카르도 무티
미래의 오페라 지도를 그리다 2016년 4월호 지면발행
젊은 음악가 발굴을 위해 지휘자 리카르도 무티가 지난해 이탈리아에서 시작한 ‘이탈리아 오페라 아카데미’가 오는 5월, 아시아 최초로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다. 재능있는 음악학도에겐 거장의 비밀스런 노하우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이자, 클래식 음악 관객에겐 완성된 오페라 이면에 담긴 음악가의 철학과 끊임없는 제련의 과정을 목격하는 자리가 될 것…
음악학자 이강숙
별을 쏘아올리기까지 2016년 3월호 지면발행
세계 무대에 또 하나의 젊은 별이 떴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자란 별이다. 음악과 무용을 비롯하여 각 예술계의 앙팡 테리블이 자신을 단련시키고, 꿈과 예술을 제련하는 곳. 그들을 품은 화약고이자 병기고인 한국예술종합학교는 오늘도 세계 예술계를 바꾸고 있다. 이 학교를 짓고 제 틀을 갖도록 한 이가 음악학자 이강숙이다.서울 서초동에 자리한 이강숙의…
소프라노 캐슬린 김
노래하는 꽃, 그 향기, 그리고 뿌리 2016년 2월호 지면발행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에서 피어난 노래하는 꽃 한 송이. 그 향기는 이제 유럽의 유명 극장을 채우고 있고, 한국에서 키운 그 꽃대의 뿌리는 한양대학교에 든든히 내렸다. 꽃대가 움틀거리는 입춘(立春)의 2월. 오페라의 인물들에서 ‘나’를 발견하고, ‘그녀’들의 삶을 살아내며 노래하는 김지현, 아니 캐슬린 김의 이야기를 담아보았다
차세대 이끌 젊은 예술가, 이수빈·임진호·박지연
2016년 1월호 지면발행
 발레리나 이수빈말이 없고 내성적인 성격이라 말보다는 몸으로 표현하는 것이 편안합니다. 소극적인 저에게 다양한 인간관계와 색다른 경험을 가져다준 것이 바로 발레예요. 지난해부터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입학하여 대학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발레를 깊이 있게 배울 수 있어 행복하지만, 십대에만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채우지 못해 조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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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스키 발레 수석 무용수 김기민
작곡가·지휘자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
피아니스트 백건우
뮤지컬배우 조승우
손열음과 클라라 주미 강
소프라노 캐슬린 김
연극배우 김소희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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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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